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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새로운 부동산 투자 트랜드

카사 - 누구나 쉽게 부동산 투자

https://kas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659688

하나은행이 부동산 간접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와 손잡고 소액 부동산 간접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출시한 '카사(KASA)' 애플리케이션(앱)은 소액으로 간편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플랫폼이다. 앞서 하나은행과 카사코리아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누구나 5000원으로 디지털 부동산 수익 증권 'DABS(Digital Asset Backed Securities)' 1주를 살 수 있다. 빌딩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증권을 매각할 때 보유 지분만큼 처분 수익도 받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221241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카사코리아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사(Kasa)'를 출시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카사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사업모델과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 받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로 지정된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DABS) 거래 앱 '카사'는 상업용 부동산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혁신 금융 플랫폼입니다.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발행하는 이른바 '부동산 거래소'입니다.

고가의 건물을 한 사람이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이 나누어 투자하고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투자자들의 예탁금은 하나은행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을 카사의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에 상장하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듯이 소액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카사 앱을 통한 첫 빌딩의 공모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입니다. DABS 1개 공모 가격은 5천 원입니다.

처음으로 상장될 빌딩은 서울 강남 핵심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292378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증권거래소 첫선…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 지분 투자 가능"

부동산 유동화 증권거래 플랫폼 카사코리아

예창완 대표 인터뷰

투자 최소 금액은 年 5000원

건물 지분 일부 소유한 투자자

임대료 수입에 매각차익 기대도

내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유동화 증권거래소가 열린다. 서울의 오피스 빌딩 지분을 주식처럼 일반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모습을 보인다. 한국거래소 외에 수익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설 거래소가 생기는 셈이다. 이를 주도하는 회사는 핀테크(금융기술) 벤처기업인 카사코리아다. 카사코리아가 선보일 부동산 거래소는 블록체인에 기반해 거래와 관련한 청산·결제·예탁 등을 위한 증권 유관기관도 거칠 필요가 없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전통 자산 거래 시스템에 지각변동을 불러올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515285

주식 사고팔듯 스마트폰 앱으로 부동산증권 거래하는 날 오나

원문

http://pf.kakao.com/_Hsxcxgxb/5669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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