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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11 에라토스테네스 그리스의 수학자·천문학자·지리학자이다. 소수(素數)를 발견하는 방법으로서 에라토스테네스의 체(코스키콘)를 고안하고, 해시계로 지구 둘레의 길이를 처음으로 계산하였다. 지리상의 위치를 위도·경도로 표시한 것은 그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라토스테네스 [Eratosthenes] (두산백과) 에라토스테네스는 이집트의 도시 시에네 인근에 있는 특별한 우물을 알고 있었습니다. 키레네에서 하짓날 정오가 되면 지팡이를 수직으로 세웠을 때 그림자가 생기지 않지만 92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똑같은 조건에서 세워봐도 그림자가 생긴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 이 사실을 바탕으로 막대와 그림자의 끝이 이루는 각을 측정하여 두 도시의 거리를 구해 지구 둘레의 길이를 측정하는 데 .. 더보기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10 네페르티티 흉상 네페르티티(Nefertiti, neFeRTiTi, 기원전 1370년경- 기원전 1330년경) 이집트 제 18왕조의 파라오 아크나톤의 왕비이자,투탕카멘의 이모 이집트 미술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 석회석으로 만듬 기원전 1353년부터 1335년까지 이집트를 지배한 파라오 아멘호텝 4세의 가장 중요한 왕비 아멘호텝 4세는 통치 기간 중에 자신의 이름을 '태양의 신 아톤을 섬기는 자'라는 의미로 아케나톤으로 바꾸고 윤리를 강조하는 최초의 인신교 신앙을 채택. 네페르티티는 남편과 거의 맞먹는 지위를 누림 네페르티티 흉상은 20인치(약51cm)남짓 높이로 대략 3400년 전에 만들어졌다. 발견 당시 귓볼만 조금 떨어져 나가고 거의 완변한 상태로 보존 애초에 왼쪽 눈동자가 없는 미완성 작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