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코인의 위험성

요즘 가상화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상화폐로 수익을 내는 것중에 랜딩코인이란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랜딩코인이라 내가 가진 달러를 회사에 맞기고 매일 일정비율 이자를 달라로 받을 수 있게 발행한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이냐 하면 내 돈으로 가상화폐를 사고 팔아 이자를 지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얻듯 생각하기에 돈놓고 돈먹기가 생각납니다. 맞습니다.

돈 놓고 돈 먹으면서 이자를 지급해 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사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폰지사기랑 똑같은 느낌이 들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누구는 랜딩코인으로 인해 많은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현재 랜딩코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가상화폐 코인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1000불정도에서 시작한 비트코인이 현재 8200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오를지 모릅니다. 비트코인이 오르는 동안에는 랜딩수익이 가능할 것입니다. 랜딩코인을 안해도 직접 매매를 해도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랜딩코인은 가격 상승이 멈추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트레이딩 수익으로 이자를 지급하는데 트레이딩 수익이 없어진다.

그때는 지급 할 이자가 없어지게 되면 새로운 회원의 돈으로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돌려막기 상황에 직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게 바로 폰지 사기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미 수당지급이 어려워 폰지 사기가 된 경우도 많습니다. SCAM이라고 하죠

게다가 현재 대부분의 랜딩코인들이 회원 유치를 위하여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상승장이기 때문에 수익이 발생하여 수당과 이자를 지급하지만 상승이 끝나는 상황이 되면 회원에게 받는 돈으로 수당과 이자를 지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는 폰지 사기가 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랜딩코인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빠른 원금 회수를 목표로 하시고 분산투자로 위험을 분산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