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마약),도박

술과 담배(마약) 도박을 해로운 순으로 보면

담배(마약)이 제일 해롭고 도박이 좀 덜 해로우며 술이 가장 덜 해롭다고 볼 수 있다

먼저 담배는 마약의 일종이다 마약을 적당히 해롭게 만들어 포장하여 

어떤 무리에게 막대한 이익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백해무익한 것이다 

정신과 육체 모두 병들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가 

있다고 믿고 있으나 전혀 근거 없는 일종의 환각작용이다

인생은 도박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삶과 도박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우리 인생도 선택의 연속인 것처럼 많은 도박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박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신적 피해는 크지만 도박 자체에 육체적 피해는 없다 

하지만 부수적으로 중독에 빠지게 된다면 정신적 피해와 육체적 피해도 같이 입게 될 것이다

술은 일종의 약한 환각 증세를 일으키는 작용으로 우리의 힘든 일들을 잠깐은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적당한 음주는 육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짧은 시간의 음주는 우리의 

육체로 충분히 해독이 가능하여 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세가지 중에 가장 덜 해롭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세가지 모두 심각한 중독에 빠져 자신을 콘트롤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면 무엇이 더 해롭고 덜 해로운지 경중을 따질 수 없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 담배 도박이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은 자신의 콘트롤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나의 경우 담배는 아예 피지 않으며 술은 아주 한정적인 상황에만 마시며 도박은

단순 50대50에 가까운 확률에 의해서 결과가 발생하는것은 하지 않으며 

나머지는 내 자신을 콘트롤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