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비지가 화제의 인물이 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비지는 과거 네이버 V앱 'MFBTY's 야간매점' 방송에 타어거JK, 윤미래와
함께 출연한 당시에 치즈 햄버거를 만들면서 아리따운 그녀를 위해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저는 무조건 섹시한 여자가 좋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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